서울예미인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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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20 11:08

자외선차단 관련

글쓴이 : 김동우 (연락처 : )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평소 피부에 관심이 많은 남자입니다..

평소에 아침에 자외선차단제를 바른 후 3시간 마다 덧바르는 사람인데요 .. 30대후반이구요

기존에 자외선 차단 크림 타입을 바르다가 최근에는 선스틱이라고 고체형태의 사용이 편린한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도 아시겠지만 자외선은 물리와 화학차단제로 나뉘는 것으로 압니다.

티비와 뉴스에 보면 의사들은 말합니다. 피부 최고의 화장품은 자외선차단제라구요..

그리고 끊임없이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라고 애기하고 뉴스에서도 최근에는 기온과 함께 자외선지수가 어쩌니 하면서조심하라고 애기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시겠지만 자외선차단제도 화장품이기에 기본베이스로 해서 만들어지지만 다른 사람들이 애기하는 것척럼
바르고 나면 유분감이 오일감이 돈다는 것입니다. 덧바르면 더하지요

이 유분성분이 오일베이스이겠지만 기본적으로 녹아있는 자외선차단 성분이 유분성을 띄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제 제품은 백탁현상이 거의 없는 화학적성분에 가깝습니다. ..

외출하기 30분전에 바르라고 하고 있는데 왜 그런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유분감이 도는데 자외선 제품을 바르고 나서 그 유분끼를 없애기 위해서 오일페이퍼를 이용해서 제거하면
자외선차단력에 문제가 있는지요?

바르고 나서 유분감을 그대로 하루종일 가져가야 할런지 아니면 바르고 나서 30분이 흐르고 1시간이 흘러서 1시간이 흐른뒤에 오일페이퍼를 이욯해서 얼굴의 오일끼를 제거하면 자외선차단력이 어떻게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